약오르지롱 2탄 : 프로페시아 용량을 올릴까 아보다트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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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바른 작성일18-08-19 21:47 조회336회 댓글0건본문
프페를 열심히 먹었는데도 탈모가 지속되는 분들은 고민입니다. '난 효과가 없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나마 약을 먹어서 그정도 빠진거지 안먹었으면 훠얼씬~~~많이 빠졌을테니까요. 탈모유전력이 약한 분은 프페만으로도 억제가 충분이 가능하지만 '우리집안은 보통집안이 아닙니다' 요런 분들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프페를 하루 2알을 먹는게 좋을까요? 아님 아보다트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결론은 아보다트로 바꾸는게 통계적으로 낫다고 합니다. (feat by 모바른 똑순이 유서희 원장님) 아보다트로 바꿔도 효과가 약한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보통은 아보다트 바꾸고 일년 드시면 영상에서 보는것처럼 아주 좋아요~~효과도 좋구요. 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유전력이 강한 분은 아보다트 먹어도 시큰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하루 2알로 올리기도 하는데 바람직한 복용법은 아닙니다. (부작용도 그만큼 강해지고, 효과도 2배가 아닌 조금만 올라가는 정도니까요) 약은 정량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약으로 100% 막을려고 하심 안되용. 그건 불가능이예요. 탈모유전력이 우리집안 내력이다....이건 인정해야 합니다. 다만 약을 먹어서 천천히 만들어야겠다..그래서 수술시기를 늦추고 모량을 줄여야겠다.. 이게 올바른 약물복용법입니다. 건승! 한상보 배상 추신 : 첨부터 아보다트 먹진 마세요. 프페를 먼저 먹고 효과가 판별한 다음 약물변경을 결정하시는것이 바른 복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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