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가 썩어서 몇달 동안 치과 다니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이 잘 닦을걸....제대로 닦을걸.... 후회막심입니다. 다행이 안아프게 치료해주시는 좋은 원장님 만나서 잘치료받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역시 안아픈게 최곱니다! 저도 머리심을때 안아프게 해드리는데 온 신경을 씁니다. (내가 아픈게 넘넘 싫음) 오늘 치료한 이는 예전에 급하게 치료를 한 치아인데....그때 급해서 대강대강한 후회가.....다시 치료하는 재난을..... 역시 아무리 작은 치료라도 한번 할때 제대로! 정확히! 중요하다고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작은 수술이라도 헛투르지 않게....지금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수술계획을 세우는....그런 농사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프페 잘드시고 수술 정확히 잘 받으세요~ 재수술은 넘 힘들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