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 1月 마지막주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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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바른 작성일18-02-04 20:08 조회7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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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수술을 하게 되신 분이 계셨습니다.
무척 긴장되고 힘드실터인데 오히려 저희들 힘들까 배고플까 귤이랑 맛있는 주전부리를 한가득 사오셨습니다.
힘내서 열심히 심어드리고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건강히 다들 잘 보내십시오
건승! 한상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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