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환자분들로부터 고마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대게 기가막히게 쪄서 보내주셨습니다.
발라먹고 밥비벼먹고 난리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이 젤로 좋아하는 빵과 케익!!!!!
살 찌워서 열심히 일시키겠습니다~~~ 악덕업주 올림
저 혼자 다 먹을랬는데....직원들도 나이가 많아서 같이 두고 하루 한포씩 빨아먹기로 합의 했습니다.
모제림에서 5년 넘게들 일한 베테랑 들이라 다들 기력이 많이 쇠했네요..
우리 이거 먹고 백살가자!
선물 보내주신 환자분들께 직원들을 대표해서 감사인사 올립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